자영업자 덮친 불황..경매 낙찰가율 10년 만에 최저치 | 다음 뉴스
작성일 19-09-10 1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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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SI그룹 조회 1,380회 댓글 0건본문
[서울경제] 경매 낙찰가율이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. 오피스와 상가 등 업무상업시설의 낙찰가율이 폭락한 영향이 컸다.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경매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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